예수님167 묵상: 마태복음 13장 34~35절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오늘은 짧은 묵상을 준비했어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냥 나타나신 것이 아니고, 구약에 약속(예언)되어 있는 그대로 오셨어요:)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은 항상 비유로 말씀하셨는데요. 이것도 구약에 약속되어 있던 대로 이루신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는 말씀을 볼 때 비유하신 참뜻을 알아야겠죠:) 추석 연휴입니다.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오가는 길 안전하시길 기도할게요. 오늘 하루도 말씀안에서 자라나세요! 2021. 9. 20. 묵상: 마태복음 13장 31~33절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오늘은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말씀해주시네요:) 천국을 겨자씨와 누룩에 비유하셨는대요. 씨가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또 그 나무에 새가 와서 앉는다는 건 무슨 뜻인지.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겠어요:) 오늘도 천국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신앙인 되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ㅂ 2021. 9. 10. [종교] 신천지 교회는 뭐가 다를까? (나라의 본 자손 전통 개신교와 신천지 새교회의 차이) 한동안 비가 쏟아지다가 맑은 하늘을 보니 정말 반가웠어요. 코로나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달았듯 장마로 인해 맑은 하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시간이었어요. 더불어 자연 앞에 사람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도 생각하게 되었고요. 성경도 거대한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우주보다 신비로운 하나님의 뜻이 기록되어 있고, 약 6,000년간 일어난 하나님과 마귀의 전쟁도 기록되어 있죠. 긴 시간 동안 신앙의 형태도 바뀌었죠.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통해 신앙을 했고, 신약시대는 예수님을 기준으로 신앙을 했어요. 그럼 오늘날을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신앙을 해야 할까요? 바로 ‘말씀’이죠. 요 1:1 말씀에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어요. 성경에 하나님의 모든 뜻이 기록되어 있어서 말씀이 곧 하.. 2021. 9. 7. 묵상: 마태복음 13장 1~9절 1.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2.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가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9.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오늘은 마태복음 13장 "네 가지 밭에 대한 비유"를 묵상해봅니다. 예수님께서 밭에 씨를 뿌리시는.. 2021. 9. 6.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