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오늘은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말씀해주시네요:)
천국을 겨자씨와 누룩에 비유하셨는대요.
씨가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또 그 나무에 새가 와서 앉는다는 건 무슨 뜻인지.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겠어요:)
오늘도 천국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신앙인 되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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