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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제천보건소, 폐의약품 수거함 - 함께 동참해요! [주인의식]제천보건소, 폐의약품 수거함 - 함께 동참해요! 제천보건소 홀 안내데스크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보였어요. 우리가 몸이 아프면 병원, 약국에서 받아오는 약들... 다 먹나요? 저는 반 정도만 먹고 항상 남아요. 그리고 집에 상비약으로 준비해둔 지사제, 소화제, 두통 약 등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잘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무심코 버리는 폐의약품들이 지구 어딘가에 흡수되면, 지금 당장은 나는 못느끼겠지만 우리 아이들이 사는 지구는 문제가 심각할꺼예요. 그래서 이 지구에 살고있기에 주인의식을 가지고 환경적인 부분까지도 신경쓰면 좋을것 같아요. 요즘에는 약국에도 폐의약품을 모으는 수거함이 있어요. 집에 안먹는 약을 모아 두었다가 한번 약국 지날때나 보건소에 들리면 수거함에.. 2015. 11. 21.
[좋은글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좋은글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다른이들의 시선으로 고통 받지 마세요. 자신의 삶을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죠.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수는 있습니다.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오늘 아침에 트윗에서 본 좋은 글귀예요^^ 어떤것을 하기 전에 "내가 이렇게 하면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 한번쯤은 다 해보셨죠? 아니 한번이 아니라 하루에도 몇번씩 그럴때도 있는듯^^ 제가 소심해서 그런것일까요? 두려움이 많은걸까..요.. 용기가 없는걸까..요.. 아니예요. 아무리 파이팅 넘치고, 자신감 충만한 사람이라도 저런 순간은 반드시 있다고 해요 그 순간을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내 미래가 만들어 지는것 아닐까요? 난.. 2015. 10. 19.
왜? 사람들이 나에게 이렇게 대할까? 나를 한번 점검해보자. 왜? 사람들이 나에게 이렇게 대할까? 나를 한번 점검해보자. 사람들이 나만 보면 술사준다고 한다. 사람들이 먹을꺼만 생기면 나를 챙겨준다. 이런 구체적인것이 아니여도 나를 대하는 태도들이 비슷할꺼예요. 간혹 이제는 술 먹기 싫은데, 이제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그만 먹고싶은데 나도 화낼줄 아는 사람인데... 이런걸 사람들이 몰라줄까? 라는 생각이 든적 있나요? 그것은 내가 은연중에 그 사람들에게 술을 좋아한다, 먹는것을 좋아한다. 화를 낸적없고 항상 웃는 모습 유쾌한 모습만 보여줬을 경우가 많습니다. 제 친구중에 한명은 항상 유머러스하고, 웃고, 힘든 친구들을 상담해주는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표정이 좋지않아서 물어봤어요. 자기가 너무 힘든데 이걸 얘기할 친구가 없다고. 평소 친한 친구들에게 고민을 이.. 2015. 10. 7.
예측 할수 없는 날씨, 꼭 우리 인생같죠? 예측 할수 없는 날씨, 꼭 우리 인생같죠? 며칠 날씨가 해가 떴다가 소나기 내리다를 반복하는 예측 할수 없는 날씨였어요. 시온이 친구는 소나기가 갑자기 너무 많이 와서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서 나오는데 그쳤다고해요. 날씨가 왜이래? 불평할수도 있지만 식물들에게 자연에게는 정말 단비였을꺼예요. 그것처럼 우리가 살면서 내 인생에 예측 할수 없는 많은 일들이 일어날때 불평만하고 주저 앉으세요? 그것도 나의 앞으로의 삶을 탄탄하게 해줄 단비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 나의 생각이 바뀌면 그 문제가 디딤돌이 될꺼예요.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는 여러분을 시온이가 응원합니다. ^0^ 2015.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