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들이 나에게 이렇게 대할까? 나를 한번 점검해보자.

왜? 사람들이 나에게 이렇게 대할까? 나를 한번 점검해보자.

 

 

 

 

사람들이 나만 보면 술사준다고 한다.

사람들이 먹을꺼만 생기면 나를 챙겨준다.

이런 구체적인것이 아니여도 나를 대하는

태도들이 비슷할꺼예요.

 

 

 

 

간혹 이제는 술 먹기 싫은데,

이제는 다이어트를 위해서 그만 먹고싶은데

나도 화낼줄 아는 사람인데...

이런걸 사람들이 몰라줄까?

라는 생각이 든적 있나요?

 

 

그것은 내가 은연중에 그 사람들에게

술을 좋아한다, 먹는것을 좋아한다.

화를 낸적없고 항상 웃는 모습 유쾌한 모습만

보여줬을 경우가 많습니다.

 

 

 

제 친구중에 한명은 항상 유머러스하고,

웃고, 힘든 친구들을 상담해주는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표정이 좋지않아서 물어봤어요.

자기가 너무 힘든데 이걸 얘기할 친구가 없다고.

평소 친한 친구들에게 고민을 이야기하면

"너는 그런 모습이 안어울려, 이상해!!"

라고 이야기한다는 거예요.

 

누구나 힘듦이 있는데 참 안타까웠던적이 있어요.

 

 

사람들에게 나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부터 꾸준히 그 바뀐 모습을 보여주세요.

일관성 있는 나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기억되기 때문입니다.

 

 

나를 오해하는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내가 그렇지 않다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면 언젠가 진실을 알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