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 신천지 하늘누룩-신앙의 길 신천지 하늘누룩-신앙의 길 우리는 성경의 역사 즉 하나님이 하시고 있는 이 역사, 마귀가 하고 있는 역사, 하나님과 마귀 사이에 있는 신앙인들이 하고 있는 역사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신앙의 길이 바로 설 수 있다. 신앙의 바른 길로 인도 하는 하나님의 역사에 대하여 2016. 1. 15. 신천지 하늘누룩- 서로 사랑 신천지 하늘누룩- 서로 사랑 무엇보다도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 서로 말로 도와주고, 서로 사랑해야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베드로 전서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2015. 12. 12. [성탄절]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성탄절]12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네요. 12월, 어릴때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곳곳에 반짝이고 뭔가 즐거운 일들이 참 많았던 기억이 나요. 요즘에는 12월이 되어도 성탄절이 다가와도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더라구요. 지역 경제가 침체되어 그런거겠죠. 12월. 곳곳에 밝혀진 불빛처럼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이웃에 전하는 따뜻한 1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성탄절~ 그냥 쉬는 날로만 생각하지 말고 인류의 사랑을 전했던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그런 12월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5. 12. 6. 가을 안개 속 가을 안개 속 가을이 되면 새벽녘이 바빠진다. 맑고 깨끗한 가을 하늘 보여주려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차가운 안개를 모으러 다닌다. 바람에 이리저리 실려 날아다니다 밤이 되어 잠시 쉬려 내려온 구름들일까? 모으고 모으니 많기도 하다. 그래도 부지런히 모은다 이런 가을의 마음도 모른체 새벽 운전자들은 안개를 탓하고, 새벽에 하루를 시작하는 노동자들은 투덜댄다. 그래도 가을은 묵묵히 매일매일 내려 앉은 구름을 모은다. 뿌옇고 자욱한 안개가 새벽녘에는 잠시 답답하고 불편하겠지만 안개가 걷히고 난 맑은 하늘은 어느 누구라도 거절할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이기 때문에. 그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보고 웃고, 울고, 떠들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여주려고. 그리고 안개가 걷힌 그 곳에는 그런 우리를 바라보는 하나님이 .. 2015. 12. 1.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