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온이네입니다^^
요즈음엔 각종 감기 바이러스며, 독감같은 질병에 대해서
이전처럼 '이겨낼' 수 있는 '질환'으로 생각이 바뀌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생각이 바뀌게 되기까지 약 3년의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오랜 펜데믹 상황에서 '바이러스'에 대한 우리의 생각 뿐만 아니라
그 상황 가운데 살고 있는 '우리'의 생각도 살펴봐야할 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경제상황도 좋지않고, 취업상황도 좋지않고
뉴스를 보면 한 마디로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답답한 마음도 드는데요.
그럼에도 우리는
'괜찮아'
라고 말해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괜찮아'의 효과
1. 내 주변 상황을 환기시켜주어 마음의 여유를 준다.
2. 이전 상황이 내리막길이여도 언젠가 오르막길이 올 것이란 희망을 준다.
3. 상황 자체를 객관적으로 보게하여 상황의 심각성 정도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괜찮아'의 힘은 이전엔 할 수 없던 것들도
해낼 수 있게 해주는 힘을 가진 단어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같은 상황에 '나'에게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 > #토닥토닥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닥토닥] 기록밖에 답이 없네요. (1) | 2023.12.17 |
---|---|
[토닥토닥] 잊지 말자 코로나 19를 통해 배운 소중한 가치들 (0) | 2023.11.19 |
오늘의 명언~~ 22.02.17 (0) | 2022.02.17 |
나에 관한 안 좋은 소문이 난다면? (0) | 2022.02.14 |
결핍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든다.(feat. 피봇팅) (0) | 2022.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