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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265

[오늘의 묵상] 고전 13:7 안녕하세요 :) 5월은 가정의 달로 다양한 행사들이 많이 있네요. ㅎㅎ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서부터 시작하여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등..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들을 많이 보낼 수 있는 달인 것 같아요. 이번 5월 한 달 동안은 가족분들과 좋은 추억들도 많이 쌓고 사랑하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가져온 성구는 고전 13:7 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셨고 가장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중요한 공기도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의 마음, 사랑도 눈에 보이지 않고 하나님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의 눈으로 보면 볼 수 있고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하나님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대신 성.. 2023. 5. 4.
[오늘의 묵상] 계 21:4~5 시온이네 가족 여러분~ 한 주간도 무탈히 잘 보내셨나요? 많은 분들이 소망하는 성구 중 하나가 계21:4~5이 있지요. 어떤 내용이 있는지 한 번 볼까요? 저도 눈물, 고통, 사망, 애통함이 없는 천국에서 살기를 소망해 봅니다. 정말 건강을 잃으면 많은 것을 잃게 되고 생명을 잃으면 모든 걸 다 잃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수명연장이 되어 100세 이상 사시는 분들도 많지만 아프면서 오래 살고 싶으신 분들은 없겠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모든 것들을 다 아시고 평화로운 천국 낙원세계를 만들기 위해 6천년간 쉼 없이 일을 해오셨다고 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았다면 자녀된 저희들도 같이 하나님의 일을 돕고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소망해 봅니다. ♥ 더 많은 성경 웹툰이 궁금하시다면 말.. 2023. 4. 28.
[토닥토닥명언] 나에게 있어 마중 물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시온이네입니다!! 시온이네를 구독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항상 넘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마른 땅에 단비 같은 좋은 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루중에 여유 있을 때, 시간이 붕 뜰때 어떤 것을 하시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무엇을 하는지 제 스스로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그때, 불안과 안정 그 사이 어딘가를 오락가락 할 때가 있지는 않으신가요? 불안할 때에 누가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늘 누군가가 있는 건 아니죠. 항상 곁에 있고 싶어도 항상 있어 줄 수 있는 게 아닌 것도 우리 인생인 듯 합니다. 나 스스로를 안심 시켜주기 위해서 항상 누군가가 옆에 필요하다면 얼마나 더 불안할까요? 누군가가 없을 때, - 다른 누군가가 와서 .. 2023. 4. 27.
[오늘의 묵상] 로마서 5:3~4 안녕하세요. 시온이네 입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하는데 4월도 정신없이 지나가고 이제 한 주 밖에 안 남았네요. 오늘은 어떤 성구를 나눠보면 좋을까 하다가 로마서 5:3~4를 가져 왔는데 함께 나눠볼까요?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사람의 인생이란게 항상 좋은 일만 있을수는 없겠죠? 하지만 환난을 당하면 인내를 하게 되고, 인내하다 보면 연단도 받게 되고, 연단을 받다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뜻하신 목적과 뜻을 알게 되어 하늘의 소망이 더 커지게 되는 것 같아요. 환난을 당할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라고 말씀해주신 것처럼 힘든 일과 어떠한 상황이 생기더라도 말씀의 힘으로 모든 걸 이겨낼 수 있는 시온이네 가족여러분이 되.. 2023.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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