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온이네입니다!!
시온이네를 구독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항상 넘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마른 땅에 단비 같은 좋은 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루중에 여유 있을 때,
시간이 붕 뜰때 어떤 것을 하시나요?
저같은 경우에는 무엇을 하는지
제 스스로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그때,
불안과 안정 그 사이 어딘가를 오락가락 할 때가
있지는 않으신가요?
불안할 때에 누가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는데,
늘 누군가가 있는 건 아니죠.
항상 곁에 있고 싶어도 항상 있어 줄 수 있는 게 아닌 것도 우리 인생인 듯 합니다.
나 스스로를 안심 시켜주기 위해서 항상 누군가가
옆에 필요하다면 얼마나 더 불안할까요?
누군가가 없을 때,
- 다른 누군가가 와서 나에게 위협을 하거나
- 다른 누군가가 와서 나에게 해꼬지를 하거나
- 다른 누군가가 와서 나에게 있어 소중한 것을 빼앗아 간다던지
- 다른 누군가로 인해 내가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던지
이런 상황이 생기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지 않을까요?
누군가가 '항상' 내 곁에 없을 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내 마음을 단단히 지켜줄 마음의 안전기지는 무엇일까요?
나 자신을 사랑해주는 거예요.
"사랑"
나 자신을 사랑해주는 것은
내가 무서워 하지 않게 지켜주는 거예요.
내가 불안해 하지 않게 안아주는 거예요.
내가 두려워하지 않게 옆에 있어주는 거예요.
내가 주눅들지 않게 응원해주는 거예요.
나를 사랑해주는 따스한 마음을 콸콸 틀어 줄 수 있는
'마중 물' 같은 것은 무엇이 있나요?
음...
예를 들어,
다이어리 쓰는 것
일기 쓰는 것
스스로에게 긍정확언 해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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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마중 물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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