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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21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19장 16~30절 안녕하세요, 시온이입니다. 이제 날씨가 제법 따뜻해져서 여기저기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꽃들이 많이 피었더라고요. 어릴 때 꽃집에서 알바를 했더니 한동안은 꽃다발이 가격으로 보였는데 자연에서 피어있는 꽃들을 보니 그저 아름답더라고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면서 이 연약한 꽃들을 피우실 때 얼마나 세심하게 신경 쓰셨을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피조물 중 가장 아낀 건 누가 뭐래도 ‘우리들’이겠죠?! 그럼 하나님 보시기에 더 예쁜 피조물이 되기 위해 오늘도 묵상하러 가볼까요?! 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7.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18.. 2022. 3. 25.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19장 1~12절 안녕하세요, 시온이입니다. 산뜻한 봄 날씨 잘 즐기고 계신가요?!ㅎ 지난 토요일에는 ‘아기 싱어’를 봤어요. 국민 동요를 만들려는 프로그램인데요, 원래도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귀염 뽀짝 하게 노래 부르는 아이들이란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특히 89cm 최연소 아기는 진짜 넘나 인형인 줄>ㅁ 2022. 3. 16.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18장 21~35절 안녕하세요, 시온이입니다. 오늘은 비가 왔죠. 덕분에 하늘도 맑아지고 환기할 때도 마음껏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더라고요 :-) 강원도 산불도 진화된 것 같아 너무 다행이에요!! 때에 맞게 비를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묵상 시작해볼게요!!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한대 26. 그 종이 엎드리어 .. 2022. 3. 14.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18장 15~20절 안녕하세요, 시온이입니다. 이제 정말 봄인가 봐요, 날씨가 한껏 따뜻해졌어요 :) 따뜻한 날씨라 좋긴 한데, 미세 먼지가 너무 많더라고요. 괜히 코 막히는 기분ㅠㅅㅠ (나의 호흡기들 괜찮니?!) 호흡기는 이비인후과에 맡기고 오늘은 마음에 쌓인 먼지를 씻어보도록 해요!! 그럼 오늘의 말씀, 묵상하러 가볼까요?! 1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17.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 2022.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