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6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21장 18~22절 안녕하세요, 시온이 입니다. 이제 한 여름이라고 해도 될 만큼 날씨가 무척 더워졌어요. 집에서 키우는 식물들도 하루만 지나도 시들해질 정도로 더위가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예년보다 더워진 날씨에 에어컨이 바빠졌는데요. 더운 날에는 편안하게 집에서 시~원하게 말씀 묵상하는 게 어때요?!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2022. 7. 8. <신천지예수교회 성명서 발표, 그 이유는?> 안녕하세요, 시온이입니다! 요즘 가뭄에 단비 내려 농민들을 비롯해 많은 이들의 시름을 던 것 같아요:) 하지만 하늘의 단비와 반대로 많은 이들의 시름을 더하는 사건도 있었죠. 신천지 예수교회에서 신앙한다는 이유로 아내와 처남댁을 살해한 사건입니다. 사건의 범인은 아내와는 위장 이혼 상태였고 ‘재결합하려고 했으나 아내가 이를 원치 않아 살해했다’라는 주장과 함께 ‘신천지를 다니며 자녀를 돌보지 않아 살해하게 되었다’라고 자백했는데요. 상충하는 주장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신천지라면 그럴만하다’라고 동조하여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살인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하면 안 됩니다. 살인은 어떤 이유로도 옹호받아서는 안 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그렇다면, 신천지라면 죽여도 된다.. 2022. 6. 30.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21장 12~17절 안녕하세요, 시온이입니다 :)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까지 의미 있는 날들이 많았는데요. 모두 잘 보내셨나요?! 스승의 날은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생일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만든 최초이자 유일한 왕! (우리나라 왕 클라스!! 뿌듯뿌듯!!!)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기면서 우리들의 영원한 왕이신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겠죠 :)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묵상해보도록 해요!!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 2022. 5. 19. <단체 헌혈로 이웃 사랑 실천하는 신천지 예수교회> 안녕하세요, 시온이 입니다>ㅁ 2022. 5. 6.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