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사40:26 (지친 하루)

안녕하세요 :)

이제 장마철은 끝나고 무더운 여름만 남았네요. 🌞

'여름이 아름다운 것은 태양이 있음으로 비롯되고

태양이 가치 있는 것은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더위를 이겨내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묵상은 사40:26 입니다.

가끔씩 하늘을 올려다보면 예쁜 구름☁️과 해☀️, 달🌜, 별🌟 등을 볼 때에 

누가 이 모든 것을 만들었나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창 1:1을 보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되어 있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빛과 비와 공기 등이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셨는데

우리들은 당연하게 느끼며 살아가지만 이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우리는 살기가 힘들어지죠. 😭

그러하니 지친 하루를 보낸 후에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예쁜 해, 달, 별을 값없이 감상하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에 감사하고 오늘 하루도 안전하고 평안한 하루를 살았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다시금 새 힘을 얻어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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