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고후4:16 (꼬질꼬질한 맹이)

안녕하세요 😃

무더운 한여름 잘 보내고 계시나요?

이런 날씨에는 시원한 도서관이나 공원 그늘 아래에서

성경 말씀 안으로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의 묵상은 고후4:16 입니다.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어가면서 우리의 몸은 노쇠해지고

활력이 떨어지지만 마음은 이팔청춘이란 말이 있죠.

이처럼 마음은 늙지 않는 것 같아요.

겉과 속 둘 다 중요하지만 더욱더 중요한 것은 속(영혼)입니다. 💖

우리의 사람들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마음 중심을 보신다고 합니다.

마음이 늘 새로워질 수 있는 건 말씀뿐입니다. 📖

더러워진 마음들을 매일 말씀으로 깨끗이 씻다 보면

우리는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요즘에 뉴스를 보다 보면 좋은 일보다는 안 좋은 일들이 더 많고

세상이 왜 이리도 흉흉해졌는지 안타깝습니다.

모두들 참 하나님의 말씀을 만나 알고 깨닫는다면

속사람이 깨끗해져 평화로운 세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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