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온이입니다!!
오늘은 대선이 있는 날이죠.
민주주의의 꽃인 '국민 참여 투표'
모두 한 표씩 행사하여
국민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도록 해요 :)
투표하고 오신 분들은
천국 국민이 되기 위한
묵상을 해보도록 해요!!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10.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1. (없음)
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오늘은 제자들이 질문하고
예수님이 답해주시는 내용이네요.
제자들은 천국에서 어떤 사람이
큰 사람인지 물었는대요.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천국에서는 큰 자고,
이 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
예전엔 아이들의 위치가 어른들과 달랐죠.
우리나라도 방정환 선생님께서
어린이날을 제정하기 전까지는
'어린이'라는 단어도 없었다고 해요.
이름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하찮게 여겼다는 거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작은 존재에게 의미를 부여해주셨고
귀하게 여기셨어요♡
우리도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나보다 작은 자들을 더욱 귀하게 여겨
실족하게 하는 일 없도록 해요 :)
☆성경이 궁금하다면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성경 말씀을 알아야 할 필요성
[제2과] 성경 상식│천국 비밀 비유와 실상 증거
☆성경을 배우고 싶다면
http://www.wordsquare.org/r/92661
*신청 번호: 92661
'♥ > #신약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18장 21~35절 (0) | 2022.03.14 |
---|---|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18장 15~20절 (0) | 2022.03.11 |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17장 24~27절 (feat. 성전세) (0) | 2022.03.03 |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17장 22~23절 (0) | 2022.02.28 |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17장 14~21절 (0) | 2022.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