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온시네마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위플래쉬'>

by 시온이네 2017. 7. 16.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위플래쉬'>

 

 

 

 

 

 

  • 감독 : 데이미언 셔젤
  • 출연 : 마일즈 텔러 (앤드류), J.K. 시몬스(플렛처)

  • 줄거리 :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미친 학생 vs. 폭군 선생, 천재를 갈망하는 광기가 폭발한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 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내며 그를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데…
     
     ‘위플래쉬’란? 
    영화 속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 곡의 제목이다.
    중간 부분 드럼 파트의 ‘더블 타임 스윙’ 주법으로 완성된 질주하는 독주 부분이 일품으로 꼽힌다.
    단어의 원 뜻은 ‘채찍질’을 뜻한다.

 

    출처 : 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119632

 

 

 

 

보는 내내 긴장감 있고 집중해서 봤던 영화 '위플래쉬'

사람들마다 "재미있다.", "지루하다." 의견이 갈려

영화를 보기 전에 고민이 많이 했는데

 

시온이 머리에 띵! 하고 따끔한 일침을 가한 좋은 영화였어요!

 

아쉬운 게 있다면 아무래도 음악적인 영화이다 보니

영화관에서 봤다면 더 좋았겠다 싶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라는

명대사는 위플래쉬를 본 사람마다 기억에 남았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때론 끈기가 부족하거나 노력이 부족할 때,

혹은 자기 합리화로 자신의 실패를 정당화하려 할 때도 있을 텐데

 

그럴 때 위플래쉬는 당근보다는 채찍질을 하는 영화 같아요.

 

 

'열심', '노력', '최선'이란 말을 하는데,

위플래쉬를 보면서 '미치도록 열심히' 라는 말이

저런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한 시간 반 정도의 영화 한 편이었지만

'미치도록 열심히 했는가?' 깊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영화였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위플래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