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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104편2

[다윗의 시] 시편 104편 하나님 말씀묵상 [다윗의 시] 시편 104편 하나님 말씀묵상 다윗의 시, 시편 104편 하나님 말씀묵상 19절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것을 알도다 20절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 나오나이다 21절 젊은 사자가 그 잡을 것을 쫓아 부르 짖으며 그 식물을 하나님께 구하다가 22절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 굴혈에 눕고 23절 사람은 나와서 노동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24절 여호와여 주의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저희를 다 지으셨으니 주의 부요가 땅에 가득하나이다 25절 저기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 동물 곧 대소 생물이 무수하니이다 26절 선척이 거기 다니며 주의 지으신 악어가 그 속에서 노나이다 27절 이것들이 다 주께서 때를 따라.. 2016. 3. 30.
[다윗의 시] 시편 104편 하나님 말씀묵상 [다윗의 시] 시편 104편 하나님 말씀묵상 다윗의 시, 시편 104편 하나님 말씀묵상 1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2절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3절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절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절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6절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7절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8절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 갔나이다 9절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2016. 3.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