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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시] 시편 104편 하나님 말씀묵상

by 시온이네 2016. 3. 26.

[다윗의 시] 시편 104편 하나님 말씀묵상

 

 

 

 

 

 

 

 

 

 

 다윗의 시, 시편 104편 하나님 말씀묵상

 

 

 

 

 

 

 

 

 

 

 

 

1절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광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를 입으셨나이다

 

2절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3절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절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절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 하셨나이다

 

6절 옷으로 덮음 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7절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8절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 갔나이다

 

9절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절 여호와께서 샘으로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절 들의  각 짐승에게 마시우시니 들 나귀들도 해갈하며

 

12절 공중의 새들이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무가지 사이에서 소리를 발하는도다

 

13절 저가 그 누각에서 산에 물을 주시니 주의 행사의 결과가 땅에 풍족하도다

 

14절 저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식물이 나게 하시고

 

15절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16절 여호와의 나무가 우택에 흡족함이여 곧 그의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이로다

 

17절 새들이 그 속에 깃을 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절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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