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

[오늘의 묵상] 시편 119:105 (곁에 있어) 안녕하세요. 😀 무더운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나요?!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시원한 음료나 팥빙수가 생각이 납니다. 🍹🍧 시원한 음료나 커피 한 잔 하시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ㅎㅎ 오늘의 성구는 시편119:105 입니다. 내가 가야 하는 길에 빛이 있어야 갈 수 있듯이 🌞 말씀이 항상 우리 앞에 있어야 합니다. 📖 때로는 어둠의 골짜기를 걷더라도 빛의 인도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세계를 보여주시고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등불이며 구원의 세계로 인도하는 빛입니다. ✨ 오늘 하루도 말씀으로 우리의 길을 밝히며 하나님 앞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더 많은 성경 웹툰이 궁금하시다면 말씀광장으로 놀러오세요 :D ★신청 번호:.. 2023. 6. 16.
[하늘팟] 빛과 어두움!! 당신의 선택은? 바이블인사이드-[비유] 빛과 등대 바이블인사이드 - [비유] 빛과 등대 도둑??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보통 한밤중에 예고도 없이 몰래 찾아와 이런 일들을 벌이곤 하죠!!! 성경에도 도적같이 임하시는 분이 있는데 아시나요? 살전5:2~5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신다고 약속 하신 후 오실 날만 기다리는 기독교 신앙인들..... 2018.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