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팟] 빛과 어두움!! 당신의 선택은? 바이블인사이드-[비유] 빛과 등대

바이블인사이드 - [비유] 빛과 등대

도둑??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따위의 나쁜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보통 한밤중에 예고도 없이 몰래 찾아와 

이런 일들을 벌이곤 하죠!!!

성경에도 도적같이 임하시는 분이 있는데 아시나요?

살전5:2~5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신다고 약속 하신 후 

오실 날만 기다리는 기독교 신앙인들... 

하지만 살전5장의 말씀과 같이 예상하지 못한 때에 도둑이 오듯 

주의 날이 도적같이 임하게 됩니다. 

이때 어두움에 속한자는 주의날이 멸망에 속한 날이 되지만 

빛의 아들에게는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하지 아니하여 구원에 이르는 날이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빛과 어두움!! 어디에 속한 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성경에서 말하는 빛은 생명의 말씀을 뜻합니다. 

이 빛과 같은 생명의 말씀 즉 계시말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주의날이 언제 임하는지 깨닫고 있기 때문에 

도적같이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 수 있고 

빛의 계시말씀을 소유하지 못한 사람은 

어두움에 속하여 주의 날을 깨닫지 못함으로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살전5: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몰래 오실때 알아볼 수 있도록 

어두움에 속하여 자는 자가 될 것이 아니라 

근신하고 깨어있는 자가 될 수 있도록 해야겠지요? 

예수님 오셨을 때를 한번 볼까요?

 예수님은 구약에서 약속한 구원자로 이스라엘 땅에 오셨지만 

서기관과 바리새인 같이 구원자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그 당시 예수님이 빛과 같은 생명의 말씀을 가지고 오신 

약속의 목자임을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이단이라 핍박하고 정죄하였습니다. 

이들이 결국은 어두움의 실체가 됩니다. 

그렇다면 빛의 아들의 실체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예수님께로 나아갔던 자들이 빛의 아들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때와 같은 역사가 있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신약에 약속한 목자로 오신 한분이 

하나님의 빛과 같은 생명의 말씀을 전하게 됩니다. 

계1: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의 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그때 이 복음을 듣고 나아와 주님을 맞이 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은 

빛의 아들들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준비를 하고, 천국에 갈수 있겠지만,

서기관, 바리새인 같이 알아보지 못하여 

오히려 핍박하고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자들은 

결국 맞이하지 못하고 그 끝은..결국.. 지옥이겠죠!!

빛의 사자 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밤 밝게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이 찬송을 다 아시나요?

이 찬송과 같이 하나님의 계시말씀을 받은 빛의 사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두운 세상가운데 

생명의 말씀, 신약이 이루어진 계시말씀, 복음의 빛을 비추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누굴까요? 약속의 목자와 함께하는 신천지 추수꾼!! 

이 빛과 같은 말씀을 나누어 줄때에 

이단이다!! 귀신들렸다!! 핍박하는 것은 NO!! NO!!

빛을 보고 어두움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신앙인들이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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