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약국494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21장 18~22절 안녕하세요, 시온이 입니다. 이제 한 여름이라고 해도 될 만큼 날씨가 무척 더워졌어요. 집에서 키우는 식물들도 하루만 지나도 시들해질 정도로 더위가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예년보다 더워진 날씨에 에어컨이 바빠졌는데요. 더운 날에는 편안하게 집에서 시~원하게 말씀 묵상하는 게 어때요?! 18.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19.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얻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게 열매가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20. 제자들이 보고 이상히 여겨 가로되 무화과나무가 어찌하여 곧 말랐나이까 2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가 믿음이 있고 의심치 아니하면.. 2022. 7. 8.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21장 12~17절 안녕하세요, 시온이입니다 :)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그리고 스승의 날까지 의미 있는 날들이 많았는데요. 모두 잘 보내셨나요?! 스승의 날은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생일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만든 최초이자 유일한 왕! (우리나라 왕 클라스!! 뿌듯뿌듯!!!)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기면서 우리들의 영원한 왕이신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겠죠 :)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묵상해보도록 해요!! 12.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시고 13.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 2022. 5. 19.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21장 1~11절 안녕하세요, 시온이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이죠.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함께 있어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일들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봐요 :) 1. 저희가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 이르시되 너희 맞은편 마을로 가라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너라 3.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 4.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 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2022. 5. 4.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20장 29~34절 안녕하세요, 시온이입니다. 따뜻하고 화창한 완연한 봄이에요! 중간에 비가 와서 벚꽃이 다 떨어진 곳도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곳곳에서 만개한 꽃들을 볼 수 있죠!! 날씨에 맞는 예쁜 봄옷도 찰나에만 입을 수 있으니 마음껏 즐기도록 해요!!! 그렇다고 영혼의 양식 쌓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죠?! 오늘도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 되길 기도할게요!! 29. 저희가 여리고에서 떠나 갈 때에 큰 무리가 예수를 좇더라 30. 소경 둘이 길 가에 앉았다가 예수께서 지나가신다 함을 듣고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니 31. 무리가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더욱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지라 32.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저희를 .. 2022.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