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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 후기 (포스터, 사진, 스포 有)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 후기(포스터, 스포 有) 예고편 출처: 유튜브 쇼박스 ( https://youtu.be/cVo2mKsDDqg ) 안녕하세요~ 시온이에요! 택시운전사 예고편을 올린 후 주말에 영화관을 다녀왔어요~ 시온이가 가는 영화관은 늘 널널했는데 택시운전사는 다음 상영시간까지 표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개봉 5일만에 500만을 넘길만큼 재미와 감동이 있다고 하니 너무 기대가 되었는데요! 도착하자 마자 표를 구매하고 인증샷! 노오란 셔츠입은~ 택시운전사 주인공 그동안 송강호가 나온 영화를 많이 봤었는데 역시 믿고보는 배우라고 하죠! (포스터 앞) (포스터 뒤) 도착해서 포스터를 보며 상영시간까지 기다리다 주변을 보니 택시운전사를 보러 가족과 함께 오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단짠단짠의 콜라.. 2017. 8. 9.
기대되는 영화, 택시운전사 예고편 기대되는 영화, 택시운전사 예고편 예고편 출처: 유튜브 쇼박스 ( https://youtu.be/cVo2mKsDDqg ) 감독 : 장훈 출연 : 송강호(김만섭), 토마스 크레취만(위르겐 힌츠페처(피터)), 유해진(황태술), 류준열(구재식) 줄거리 :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 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 2017. 8. 2.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위플래쉬'>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감독 : 데이미언 셔젤 출연 : 마일즈 텔러 (앤드류), J.K. 시몬스(플렛처) 줄거리 :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미친 학생 vs. 폭군 선생, 천재를 갈망하는 광기가 폭발한다! 최고의 드러머가 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있는 음악대학 신입생 앤드류는 우연한 기회로 누구든지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실력자이지만, 또한 동시에 최악의 폭군인 플렛처 교수에게 발탁되어 그의 밴드에 들어가게 된다. 폭언과 학대 속에 좌절과 성취를 동시에 안겨주는 플렛처의 지독한 교육방식은 천재가 되길 갈망하는 앤드류의 집착을 끌어내며 그를 점점 광기로 몰아넣는데… ‘위플래쉬’란? 영화 속에서 밴드가 연주하는 재즈 곡의 제목이다. 중.. 2017.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