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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와 한기총 교리비교] 마25장 양과 염소의 참의미는?

by 시온이네 2017. 9. 27.

 

 

[신천지와 한기총 교리비교]
 마25장 양과 염소의 참의미는?

 

 

 

마태복음 25장에는
열 처녀의 비유와
금 달란트의 비유
그리고 양과 염소의 비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 가지 중 오늘은
양과 염소의 비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양과 염소를 나누신다고 하시는데요,
언제 어디서 그런 일이 있으며,
양과 염소는 무엇인지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겠죠?
양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주신다고 하셨으니까요.


양이 무엇인지,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약속하신 대로 천국을 주려 해도
나는 받을 수 없는 자가
되길 바라지 않아요.


마 25:46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천국을 받지 못할 뿐 아니라
영원한 벌에 들어가는 자가 될 수도 있겠지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나누신다 하는
양과 염소에 대해 교리비교 영상을 통해
깨달아 보겠습니다~!

 


 교리비교 영상을 보니 양과 염소가
양 같은 신앙인과
염소 같은 신앙인을 말씀하신 거였네요~!


양 같은 신앙인이 되어야 천국을 받을 수 있고,
양 같은 신앙인은 "새 언약과 계명을 지킨 자들"이라면
새 언약과 계명을 지켜야 천국을 받을 수 있다는 건데,
새 언약과 계명을 알아야겠네요~
알고 계시나요?

 

 

 

 

교리비교 영상을 처음 보신 분들이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성경에 너무 무지했다"
"들어보니 왜 듣는지 알 것 같다"
"더 배워야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아마도 위와 같은 상황과 같지 않나 생각돼요.
양과 염소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또 다른 궁금증이 생기는 거요.

 

엉켜있던 실타래가 매듭 하나 풀림으로
다 풀리는 것처럼 비유 풀이 한 가지로
성경의 많은 부분들이 이해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으신 분들이 대부분 그러실 거예요.
그렇다 하더라도
한가지 비유 풀이로 하나님의 뜻을
온전하게 알 수 있는 없을 겁니다.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천국 가려면
성경 말씀을 배워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성경 공부하면
이단이라고들 해요.
교회에서 그렇게 배웠으니까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교회에 이단에 대해 교육하는
이 단 대책 위원회에서도
자신들이 성경 말씀에 너무 무지하다는 걸
인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성도들에게 절대 하지 않죠.
이런 말로 성도들이 동요하고 흔들리면
안 그래도 줄어들고 있는 교인들의 수가
더 줄어들 수 있으니까요.

 

 

"호갱님"
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지요~?
제가 보기에 목사님들은 성도들을
성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호갱님"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말씀 설교시간에 성경 구절 하나 찾아놓고
세상 이야기로 조금만 훈계시켜주면
알아서 헌금 내고, 충성 봉사하며
우리 목사님~ 하잖아요.
목사님 입장에서는 이런 성도들
한 사람이라도 놓치고 싶지 않으시겠지요.


말씀이 너무 갈급했던 성도 한 분이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목사님이
찾아와서 따졌지만 오히려 자신의 무지가 모두
드러나 창피당하고 돌아가시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그때 성도님들은 더 많이 깨닫지요.
"목사님도 정말 무지하구나"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셨을 때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모든 비밀이 열리고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지금 글을 보시고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면
이제는 하나님 말씀 앞으로 나와야 합니다.
와서 확인해 보고 판단을 해야 겠지요~

 

하나님께서는 모두가
구원을 얻기 바란다 하셨고,
어떤 방법으로든 자신에게
그 기회가 열릴 것입니다.
기회를 놓치고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