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새가 앉는 것이 천국1 묵상: 마태복음 13장 31~33절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오늘은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말씀해주시네요:) 천국을 겨자씨와 누룩에 비유하셨는대요. 씨가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또 그 나무에 새가 와서 앉는다는 건 무슨 뜻인지.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겠어요:) 오늘도 천국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신앙인 되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ㅂ 2021.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