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온이네 입니다 :)
오늘도 말씀광장의 웹툰을 가져왔어요~!! ㅎㅎ
오늘의 묵상은 히11:1 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아브라함이 늦은 나이에 귀하게 얻은 아들 이삭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하나뿐인 아들을 죽여서
희생 제물로 바치라고 했을 때
과연 쉬웠을까요?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해
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모래처럼
많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큰 그림 약속을 믿었고
약속대로 많은 자손과 축복을 주셨었죠.
이렇듯 내 생각으로는 안 될 것 같은 일들도
하나님께서는 약속한 것은
반드시 이루시기 때문에
신약의 약속을 깨달아 믿고 순종하여
모두들 함께 복받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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