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온이입니다.
요즘 급변하는 날씨에 대해
많은 분이 불만을 표하고 있는데요.
특히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마법으로 미세먼지를 사라지게 하면 좋겠다는
엉뚱한 상상을 하기도 해요.
한참 해리포터에 빠져있을 때는
시간을 돌릴 수 있는 마법이 있다면,
하고 상상을 해본 적도 있어요 :)
저는 그 질문을 할 때마다
항상 4살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그때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때’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때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삼촌, 고모
모두가 함께 살았었거든요!!
(다시 생각해보니 엄마는 힘들었을 듯ㅋ)
지금은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것보단
하나님과 예수님께 사랑받는 게
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
그럼 더 사랑받기 위해 묵상하러 가 볼까요?!!!
1.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2.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3. 또 제 삼시에 나가보니
장터에 놀고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4. 저희에게 이르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내가 너희에게 상당하게 주리라 하니 저희가 가고
5. 제 육시와 제 구시에 또 나가 그와 같이하고
6. 제 십일시에도 나가 보니
섰는 사람들이 또 있는지라
7. 가로되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이가 없음이니이다
가로되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하니라
8. 저물매 포도원 주인이 청지기에게 이르되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9. 제 십일시에 온 자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을 받거늘
10.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저희도 한 데나리온씩 받은지라
11. 받은 후 집 주인을 원망하여 가로되
12. 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13.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14.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 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15. 내 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16.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오늘 묵상한 말씀은
‘포도원의 품꾼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포도원에는 먼저 와서 일한 일꾼도 있고
나중에 와서 일한 일꾼도 있었어요.
그런데 품삯을 동일하게 받게 되자
먼저 온 일꾼들은 주인에게 화를 내죠.
하지만 주인은 이미 먼저 온 일꾼에게
약속한 대로 품삯을 주었으니 잘못한 것이 없어요.
오늘 말씀 묵상하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저는 모태신앙이던지
나중에 전도되어 신앙을 하던지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품삯’을 받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전제조건은 ‘일한 자’에 한해서겠죠 :)
그러니 나중에 주실 복이
클지 작을지 판단하기 전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열일하는 우리가 되어요!!
☆약속이 알고 싶다면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약속과 신앙│신천지예수교회
[천국 동화]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복 - 생명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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