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상식] 지금은 추수 때입니다.

한동안 비가 많이 내렸어요.
비로 인해 피해 보신 분 없으셨길 바랍니다.
 
오늘은 지금의 때를 알려주는 글을 가지고 왔어요.
성경에 ‘씨 뿌리는 때’와 ‘추수 때’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글을 읽고, 시대를 보는 눈이 열리길 기도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추수 때입니다.
추수 때는 어떤 일이 있을까요?
 

 

‘추수 때’라는 것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를 추수하는 때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라면, 추수꾼을 만나 추수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추수 때, 곧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실상의 때입니다.
계시록과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를 증거 받아야 하는 때입니다.
 
그럼 그 증거는 누구에게 받을 수 있을까요?
신약 4 복음서와 요한계시록을 보면,
예수님이 택한 약속의 목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 약속의 목자는
예수님이 이루신 계 1장~22장을 다 보고 들은 자입니다.
 

 

 

모든 것을 보고 들은 자만 계시록을 증거 할 수 있습니다.
계시록을 알지 못하면서 가감한다면,
재앙을 받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 22:18~19 참고)
참 신앙인이라면, 바른 증거하는 목자를 찾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이 없는 교회와 목자는 하나님이 없는 교회와 목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말씀이 있는 곳에서 바른 증거를 받아야 합니다.
 
편견으로 진실이 가려지지 않길 바라며 부탁드립니다.
 
와 보십시오.
그리고 들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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