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에 어떻게 왔지? 신천지간증 !!

여러분 들은 꿈을 이루셨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유치원교사였습니다 ^^
왜 그렇게 한결같이 유치원교사가 되고 싶었는지..
결국에는 그 꿈을 이뤘습니다.

제가 처음 직장을 다니던 곳은 감리교 소속에서 운영하던
어린이집이었습니다. 
교회 소속이다 보니 취업조건이 교회에 나오는 것이어서 ㅠ 
어렸을 때 잠깐 교회에 다닌 적은 있지만 믿음이 없던 저는
몇 년을 직장 다니듯이 교회에 왔다 갔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일주일 꼬박 어린이집을 다녔지요.

그런데 저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예수님에 대해서도 
성경도 하나도 모르던 저인데 ㅠ 
어린이집 교사라는 이유로 교회학교 교사까지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라면, 어린 동생이나 조카라면..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교사에게 맡기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아무것도 모르는 교사에게 맡기고 싶으신가요?
당연히 전문적인 교육은 받은 교사겠죠?
하나님도 마찬가지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ㅠ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이렇게 어린아이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해도 되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제 마음을 보셨는지 .. 하나님께서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무슨 기회냐고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기회.. 
바로 신천지 예수교회 말씀을 듣게 된 것입니다. 

처음부터 신천지 말씀인지 알고 들은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가지고 "거짓말로 속여서 전도한다"  
말하기도 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신천지"라고 하면 이단! 감금! 폭행! 
온갖 안 좋은 소문으로 얼룩져 있었기에 
신천지 말씀이라고 처음부터 들었다면 
저는 아마 신천지에 없을 수도 ㅠ 
그랬다 이 말씀 듣지 못했겠죠 !!

오히려 신천지 임을 밝히지 않고 
성경에 대해 하나하나 알려주면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성경에는 어떠한 내용들이 있는지! 
성경 안에 날 향한 계획은 무엇인지! 
알려주셨기에 이렇게 소망을 가지고 신앙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제가 기성교회에 다닐 때 제일 좋아하던 시간은 
말씀 시간보다 찬양하는 시간을 좋아했습니다. 
찬양에도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는 것 아세요??  
그때는 그냥 신나게 따라 부르기만 했지만 
신천지 말씀을 듣고 지금은 찬양의 의미를 깨달으며 
감사함으로 은혜로 찬양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듣고 
저와 같이 진리 가운데 신앙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아직은 신천지가 이단이라는 거짓프레임에 갇혀 있어 
선뜻 나서기 힘드실 줄 압니다 ㅠ 

하지만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을 들은 분들은 
이미 이 말씀이 옳다 인정하고  
말씀을 따라 신천지예수교회에 나오고 계십니다.

성경에서는 말씀이 곧 하나님이고 생명 (요1:1~5)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아는 사람!!
거짓이 아닌 진리 참뜻을 아는 사람!! 
이러한 사람들에게 하나님도 생명도 함께 하지 않을까요??

여러분들도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