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비유3 [시온이와 성경 읽기] 마태복음 22장 1~14절 안녕하세요, 시온이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시죠?! 저는 오늘 우영우 볼 생각에 두근두근 하답니다‘ㅁ’ ENA 채널의 첫 흥행작인 우영우는 원래 SBS에서 제작하려고 했으나 무산되었다고 해요 (SBS는 뭘 자꾸 놓치냐ㅠㅠㅠ) 그래서 아쉬워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과도한 PPL 없이 만들어진 우영우로 다행이라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과도한 PPL은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만 적절한 PPL은 유익한 정보 전달이라는 걸 광고주만 모르는 것 같아요;; 하지만 우영우 보러 가기 전에 더 중요한 일이 하나 있죠!! 오늘도 묵상하러 가볼게요:)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2022. 7. 20. [묵상] 마태복음 13장 51~52절 51.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니 대답하되 그러하오이다 52.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오늘은 옛 것과 새것에 대해 말씀해 주시네요:) 천국에 대한 것들이 아리송할 때도 있지만 항상 우리에게 말씀해 주시는 예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다 보면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이네요. 오늘도 건강하시고요, 복된 하루 보내시길 기도할게요!! 2021. 9. 27. 묵상: 마태복음 13장 31~33절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오늘은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말씀해주시네요:) 천국을 겨자씨와 누룩에 비유하셨는대요. 씨가 자라서 나무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또 그 나무에 새가 와서 앉는다는 건 무슨 뜻인지.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겠어요:) 오늘도 천국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신앙인 되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ㅂ 2021. 9. 10.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