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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2장5

[성경묵상] 마태복음 12장 하나님 말씀 묵상 [성경묵상] 마태복음 12장 하나님 말씀 묵상 [성경묵상] 마태복음 12장 하나님 말씀 묵상 예수의 모친과 형제 자매(마12:46~50) 46절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실 대에 그 모친과 동생들이 예수께 말하려고 밖에 섰더니 47절 한 사람이 예수께 여짜오되 보소서 당신의 모친과 동생들이 당신께 말하려고 밖에 섰나이다 하니 48절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49절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절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HMBC 아래 이미지 클릭!!♡ 2017. 10. 10.
[성경묵상] 마태복음 12장 하나님 말씀 묵상 [성경묵상] 마태복음 12장 하나님 말씀 묵상 [성경묵상] 마태복음 12장 하나님 말씀 묵상 악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마12:38~45) 38절 그 때에 서기관가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절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41절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이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이가 여기 있으며 42절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2017. 10. 9.
[성경묵상] 마태복음 12장 하나님 말씀 묵상 [성경묵상] 마태복음 12장 하나님 말씀 묵상 [성경묵상] 마태복음 12장 하나님 말씀 묵상 예수와 바알세불(마12:22~37) 22절 그 때에 귀신들려 눈 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절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24절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25절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절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절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아들들은 누.. 2017. 10. 8.
[성경묵상] 마태복음 12장 하나님 말씀 묵상 [성경묵상] 마태복음 12장 하나님 말씀 묵상 [성경묵상] 마태복음 12장 하나님 말씀 묵상 안식일에 손 마른 사람을 고치시다(마12:9~21) 9절 거기를 떠나 저희 회당에 들어가시니 10절 한편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송사하려 하여 물어 가로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11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붙잡아 내지 않겠느냐 12절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13절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14절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꼬 의논하거늘 15절 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 2017.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