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1 [오늘의 묵상] 시편 119:105 (곁에 있어) 안녕하세요. 😀 무더운 날씨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나요?!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시원한 음료나 팥빙수가 생각이 납니다. 🍹🍧 시원한 음료나 커피 한 잔 하시며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ㅎㅎ 오늘의 성구는 시편119:105 입니다. 내가 가야 하는 길에 빛이 있어야 갈 수 있듯이 🌞 말씀이 항상 우리 앞에 있어야 합니다. 📖 때로는 어둠의 골짜기를 걷더라도 빛의 인도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가야 할 영원한 세계를 보여주시고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는 등불이며 구원의 세계로 인도하는 빛입니다. ✨ 오늘 하루도 말씀으로 우리의 길을 밝히며 하나님 앞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복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더 많은 성경 웹툰이 궁금하시다면 말씀광장으로 놀러오세요 :D ★신청 번호:.. 2023.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