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부1 신천지자원봉사단, 수박처럼 시원하고 달달한 자원봉사 신천지자원봉사단, 수박처럼 시원하고 달달한 자원봉사 벌써 8월이 지나고 9월이 찾아 왔습니다. 더위도 한층 꺾이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불어오는 걸 보니 모두 감기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야겠어요! 지난 8월에는 신천지자원봉사단들의 자원봉사와 사회공헌등 참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 기쁨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8월 11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대전지부에서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말복을 맞아, 대전 용문동 주변 노인분들의 무더위 쉼터와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유성구지회 동구지회 및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중구지회를 방분해 수박을 전달했는데요. 무더위 쉼터의 노인분들은 “잊지 않고 때때로 찾아주는 신천지교회가 고맙다”며 “수박을 먹으며 더위도 잊고 말동무도 돼줘서 즐거운 한때를.. 2017. 9.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