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새 언약의 하나님의 씨로 난 자와 마귀의 씨로 난 자

안녕하세요, 시온이에요:)

새해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날이 다가왔어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아 다들 많은 다짐들을 하셨을 텐데요.

저는 이번에 꼭 성경 통독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매년 다짐뿐이지만ㅠㅠ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참신앙인이 되고 싶어요 :) 

그래서 오늘은

'성경에서 말하는 내가 누군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을 가져와봤어요!!

 

 

 

나는 성경이 말한 누구인가?

나는 하나님의 씨와 마귀의 씨,

두 가지 씨 중 누구의 씨로 났는가?

나는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나는 신약 계시록대로 추수되어 인 맞고

새 나라 12지파에 등록되었는가?

확인해 보았는가? 

 

 

 
새 언약 계시록은 오늘날 우리 때에 다 이루어지고 끝난다.

이 일이 이루어지는 말세에 돈과 권세가 필요하겠는가?

필요한 것은 나 자신이 계시록대로 창조되는 일이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신천지)이 창조되어,

이곳에 그 옛날 떠나가신 창조주 하나님과

천국이 임해 오심으로 끝난다고 약속되어 있다. 

 

 

 
눅 17장에 본바,

‘그’가 먼저 이 세대에게 버림받는 일이 있은 후

예수님이 오시고 노아 때같이 심판이 시작된다.

이 말씀을 믿는가?

심판 때는 새 언약 계시록대로.

창조받지 못한 자들(마귀 씨로 난 자들)이

심판을 받게 된다.

성령 훼방 죄는 죄 사함을 받지 못한다.

당을 짓고 말썽을 일으킨 자들은 성령 훼방 죄에 해당된다.

 

 

 
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에는

하나님의 성령들이 역사하게 되고,

이때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성령의 일을 방해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해서 성경의 뜻을 아는 자가 이 일을 보면,

누가 하는 일인지를 알 수 있다.

 

 

 
계 12장에서

하나님의 조직과 용의 조직이 싸우는 것을 보았다.

이때 해를 입은 여자에게서 난 아이와 그 형제들이

예수님의 피와 증거 하는 말로

용(마귀)의 무리와 싸워 이겼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하나님의 편이고,

마귀 씨로 난 자들은 마귀 편이다.

두 조직이 전쟁을 했으니,

하나님의 편이 이 전쟁에서 이겨야 구원이 있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서게 되는 것이다.

 

 

해서 참 신앙인은 성경의  뜻에  따라야  하고,

마귀의  무리와  싸워  이겨야  구원받게  된다.

신천지는  진리의  말씀과  증거하는  말로  이겼다.

그리고  새  언약  계시록을  통달한다.

 

 

 

읽고 나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너무 어려우신가요?!

 

좀 더 체계적으로 성경을 배우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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