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들의 신앙과 소망

샬롬~

주 안에서 평안하신가요?

 

요즘 드라마 소재에

종교가 자주 등장하는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부정적 이미지로요.

그만큼 종교에 대한 불신이 많이 생긴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네요.

 

예전에는 교회 다닌다고 하면 이미지가 좋았는데~

착해 보이는 남자 연예인에게

‘교회 오빠’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잖아요.

 

하지만 이미지가 하락한 것에는

종교인들이 하늘에 소망을 두지 않고

땅에 소망을 두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고 한다면

말씀을 기준으로 살아야 하는데,

왜 그러지 않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의 씨는 ‘말씀’을 의미해요.

예수님께서도 물과 성령으로 다시 나라고 한 것처럼,

신앙인이라면 말씀으로 다시 나야 해요.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야 곳간에 담길 수 있어요!

 

하나님의 씨로 나서 곳간에 담긴 것은

추수 때인 재림 때 알 수 있는데요.

지금이 그 추수 때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내가 성경에서 말하는 대로 하나님의 씨로 났는지,

추수되어 곳간에 담겼는지 살펴봐야 해요:)

 

예수님 초림 때,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다고 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핍박한 것처럼,

예수님 다시 오시는 재림 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천국 가는 길을 모르는 신앙인이 되면 안 되겠죠!!

 

 

 

 

 

하나님은 사람을 너무 사랑하셔서,

죄지은 우리와 함께하고자 준비하고 계세요.

이 준비는 6천 년 동안 이루어진 거예요.

 

6천년 동안 하나님과 마귀의 전쟁이 있었고,

전쟁마다 마귀 편은 하나님 편을 죽여왔어요.

수많은 순교자가 그 증거죠.

하지만 마귀는 육체만 죽일 수 있고,

육체와 영혼을 모두 죽일 수 있는 건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죠.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과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 천국에서

영생하는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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