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상식] 예수님이 신약 계시록에 약속한 참 목자

 

오늘도 말씀 안에서 평안하신가요?

조석으로 찬 바람이 부니 저도 긴 옷을 꺼내 입게 되었어요.

갑자기 시원해진 바람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세요:)

물론, 육의 건강만큼 영혼의 건강도 잘 살피시고요!

 

오늘은 예수님이 신약에 약속한 목자가 누구인지 이야기하려고 해요.

 

성경은 시대별로 ‘약속한 목자’가 있었어요.

구약 때는 대표적으로 모세가 있죠.

하나님은 모세를 택해 율법(언약)을 주셨고,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게 하셨어요.

모세의 말을 믿고 따른 자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지만,

믿지 않은 자들은 그 땅에 들어가지 못했어요.

 

 

 

 

초림 때 하나님이 보낸 사자는 예수님이었죠.

예수님은 구약에 기록된 약속대로 오셨고,

오셔서 기록된 예언을 모두 이루셨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른 자들은 구원을 받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은 구원을 받지 못했죠.

 

예수님은 계시록에 한 목자를 택하여 ‘천국의 비밀’을 전하고자 하셨어요.

그 목자에게 봉해져 있는 말씀을 열고 모든 것을 알려주셨어요.

 

그럼, 계시록 때를 살아가는 신앙인들은 어디서 그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참 목자는 누구일까요?

 

 

 

 

세상 사람들은 ‘교주다, 예수님을 사칭한다.’ 말하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에요.

 

신천지 예수교회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신천지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에요.

이만희 총회장님은 예수님의 말씀을 증거 하는

예수님이 보낸 사자, ‘약속의 목자’인 거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면

그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돼요.

신천지 말씀을 들어보세요.

가감하지 않은 말씀을 전하고 있어요.

 

전하는 말씀이 곧 증거가 될 거예요.

말씀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들어보고 판단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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