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교하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거짓말-신천지와 한기총의 교리비교 ]
계 4장 하늘
신앙을 하든, 하지않든 사람이라면 누구나
타인과 비교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비교를 하는 순간 행복에서는 멀어진다고 하지요.
오죽하면 세르반테스는
"모든 비교는 나쁜것이다.
결코 사람들끼리 비교를 해서는 안된다"
는 말을 하였을까요..
사람과 사람끼리는 절대 비교를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는 저도 동감합니다.
하지만 꼭 비교를 해야 하는 것이 한가지 있습니다.
신앙인이라면 더욱 비교를 해봐야 하는 것!
그것은 사람의 말 그리고,
신앙인들에게는 교리입니다.
그 말(교리)이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비교를 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진실과 거짓은 단순히 단어의 차이가 아니라
천국과 지옥의 차이입니다!
얼마나 다른지 비교해 볼까요?
[계 4장의 하늘]
계시록 4장에는 하늘이 나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문이 있는데
위 "이 일 후"의 이 일은 계2,3장의 편지를 보낸 후를 말하는 것입니다.
편지를 보낸 후 사도요한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하늘에 올라가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이 후에 될 일과 하나님의 보좌 조직을 보여주십니다.
이 하늘을 두고
한기총 소속 침례교 목사님은
" 하늘(문자 그대로) / 행복 / 권능 / 영원 / 복음 / 공기 "
라고 주장합니다.
이것들 중 어느것이 맞는 해석일까요?
안타깝게도 이것들은 다 틀린것입니다.
이어지는 2절의 구절만 봐도
틀리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신천지의 올바른 증거를 볼까요?
"계 4장의 하늘은 영계의 장막 보좌이다"
계4장의 하늘이 문자 그대로의 하늘이라면,
왜 성령의 감동으로 올라갔으며,
요한이 본 하나님의 보좌 조직은 무엇인가요?
성령의 감동으로 올라갔다는것은
사도 요한이 영의 모습으로 올라간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문자 그대로의 하늘이라면 요한의 육체가 올라가면 될것이지
왜 굳이 영의 모습으로 올라갔을까요?
그리고 요한이 본 보좌 조직은 하늘 어디에 있는 것인가요?
멋진 하나님의 보좌와 7영, 24장로들, 네 생물과 많은 눈들은
너무 높은 하늘에 있어 구름에 가리워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인가요?
또 하늘이 행복/권능/영원/복음/공기 라면
요한은 영의 모습으로 행복에 올라간것? 권능에 올라간것? 영원에?
여기는 도대체 어떻게 올라가야 하는 걸까요?....
상식적으로 너무 말이 맞지 않습니다!!
에효...목사도 전도사도 아니고
일반 성도인 저도 이렇게 알고 있는 것을
침례교 목사님은 왜 모르시는 건가요?
목사님께 묻고 싶습니다!
"목사님! 성경은 제대로 읽으셨나요?"
목사님이 바로 서야 목사님을 따르는 성도님들이
천국으로 갈 수 있음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비교를 해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거짓말!
이 교리비교를 통해 목사님 뿐만아니라
모든 신앙인들이 진실과 거짓을 구별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13장 24~30절에 본바, 예수님 초림 때
좋은 씨와 가라지가 한 밭에 뿌려졌다.
씨는 말씀(말)이며(눅 8:11),
좋은 씨를 뿌린 이는 예수님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이다(마 13:37~39).
하여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이고,
마귀의 말은 거짓말이다(요 8:44~47)
그리고 예수님이 뿌린 씨(좋은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마귀가 뿌린 씨(가라지)는 마귀의 아들들이다(마 13:37~40).
거짓 증거를 믿고 있어야 하겠는가?
아니면, 진리를 따라가야 하겠는가?
더 많은 증거를 듣고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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