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삽의 마스길] 시편 78편 하나님 말씀묵상

[아삽의 마스길] 시편 78편 하나님 말씀묵상

 

 

 

 

아삽, 시편 78편 19절~36절 하나님 말씀묵상

 

 

 

 

 

19절 그 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

 

20절 저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매 시내가 넘쳤거니와 또 능히 떡을 주시며 그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21절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심이여 야곱을 향하여 노가 맹렬하며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가 올랐으니

 

22절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연고로다

 

23절 그러나 저가 오히려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24절 저희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25절 사람이 권세 있는 자의 떡을 먹음이여 하나님이 식물을 충족히 주셨도다

 

26절 저가 동풍으로 하늘에서 일게 하시며 그 권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27절 저희에게 고기를 티끌 같이 내리시니 곧 바다 모래 같은 나는 새라

 

28절 그 진 중에 떨어지게 하사 그 거처에 둘리셨도다

 

29절 저희가 먹고 배불렀나니 하나님이 저희 소욕대로 주셨도다

 

30절 저희가 그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저희 식물이 아직 그 입에 있을 때에

 

31절 하나님이 저희를 대하여 노를 발하사 저희 중 살진 자를 죽이시며 이스라엘의 청년을 쳐 엎드러뜨리셨도다

 

32절 그럴찌라도 저희가 오히려 범죄하여 그의 기사를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33절 하나님이 저희 날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저희 해를 두렵게 지내게 하셨도다

 

34절 하나님이 저희를 죽이실 때에 저희가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35절 하나님이 저희의 반석이시요 지존하신 하나님이 저희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36절 그러나 저희가 입으로 그에게 아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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